'설 명절 선물 나누기' 나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~
페이지 정보
본문
화명복지관에서 2018년 무술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,
지역 내 거주하시는 60명의 이웃 분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.
독거 어르신 및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은 물론 지지체계가 부족했던 분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선물을 전해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.
이번 설 나누기 활동의 경우 지역주민 분들이 나눔 활동에 같이 참여해 주셨습니다.
‘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우리 지역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는 지 잘 몰랐다’
‘화명동에 살고 있지만 여기까지는 안 와봐서 몰랐는데, 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들이 있는지 몰랐다.’
라고 이야기 하시며 다소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답니다.
다음 나눔 활동에도 참여해 주시겠다는 의사를 나타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^^
“이게 다 뭐고? 명절이라고 선물도 주고 참 고맙습니다. 잘 먹을게요.”
“안줘도 되는 데 미안하게...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.”
라며, 선물을 받으신 분들도 매우 즐거워하셨고,
‘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’ 인사도 건네주셨답니다.^^
나눔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.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
지역 내 거주하시는 60명의 이웃 분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.
독거 어르신 및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은 물론 지지체계가 부족했던 분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선물을 전해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.
이번 설 나누기 활동의 경우 지역주민 분들이 나눔 활동에 같이 참여해 주셨습니다.
‘봉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우리 지역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는 지 잘 몰랐다’
‘화명동에 살고 있지만 여기까지는 안 와봐서 몰랐는데, 우리 동네에도 이런 곳들이 있는지 몰랐다.’
라고 이야기 하시며 다소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 하셨답니다.
다음 나눔 활동에도 참여해 주시겠다는 의사를 나타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^^
“이게 다 뭐고? 명절이라고 선물도 주고 참 고맙습니다. 잘 먹을게요.”
“안줘도 되는 데 미안하게...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.”
라며, 선물을 받으신 분들도 매우 즐거워하셨고,
‘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’ 인사도 건네주셨답니다.^^
나눔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.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
- 이전글어린이도서관Mom&Kid 송년행사, Goodbye 2017 북콘서트 18.02.26
- 다음글아동 겨울방학교실 <방실> 18.02.1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